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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층으로부터 쿠당탕하며 뭔가 쓰러지는 소리와 함께 고통으로 가득 찬 비명소리가 들려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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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진 존의 말들은 전체적으로 카르네르엘이 말해준 내용과 똑 같았다. 거기에 존이 한마디를 덧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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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디언... 인가? 아니면 능력자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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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라 버린 것이다. 너무도 깨끗하게 잘려나간 트롤의 목이었던 덕분에 잘려져 나간 자리에서는 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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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에 은근히 부담을 주는 오엘의 눈길이 합쳐지니 정말 어떻게 할 수 없었다. 결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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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생명 줄인양 보석을 놓치지 않은 것이다. 더구나 그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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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했는데, 톤트의 마을에서는 이렇게 되기까지 상당히 애을 먹었다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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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~ 우리 없는 사이 잘 놀았나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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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하던 호수가 사라져 버리듯이, 이 새로운 던젼역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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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해 주위의 벽은 반듯 하게 깍여만 있을 뿐 돌로 막아 놓거나, 대리석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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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, 맞습니다.헌데...... 안내인이...... 아니신가...... 요?"냐..... 누구 없어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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